한빛소프트 ‘테이크다운’, 오늘부터 누구나 참여 가능한 테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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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0 10:14
서울--(뉴스와이어)--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서비스하는 명작 FPS 게임 ‘테이크다운: 더 퍼스트 미션’(이하 ‘테이크다운’ www.takedown.co.kr)이 오늘 오후2시부터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

‘테이크다운’의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는 오늘 오후 2시부터 4월 15일 오후 10시까지 진행하며, 관심이 있는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오늘부터 4월 12일까지는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매일 8시간 동안 오픈되고 13일부터는 24시간 내내 서버를 오픈, 13일 오후 2시부터 종료일인 15일 오후 10시까지는 언제든지 ‘테이크다운’을 체험할 수 있다.

‘테이크다운’의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통해서는 신규 맵 2종과 대거 업데이트된 총기와 보조장비를 체험할 수 있다. 한빛소프트는 특히 다양한 총기들을 각각의 성향에 맞게 개조할 수 있는 총기개조 시스템으로 전투력 향상과 다양한 총기의 확보를 통해 ‘테이크다운’의 전략적 재미요소를 더욱 만끽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테이크다운’은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 실시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테스트 기간 동안 ‘테이크다운’의 플레이 동영상을 멋지게 제작해 이를 공식 홈페이지에 올리는 유저들에게 LCD 모니터와 공중 마우스, 고급 헤드셋 등의 경품을 선물하는 ‘동영상 제작 이벤트’를 오늘부터 4월 16일까지 펼친다. 또한 매일 ‘테이크다운’에 접속하는 유저들과 한빛온 가맹 PC방에서 ‘테이크다운’을 체험하는 유저들에게 G1 마우스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테이크다운’의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 및 이벤트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테이크다운’의 공식 홈페이지(www.takedow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빛소프트 개요
한빛소프트는 1999년 설립 이후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와 같은 대형 게임의 퍼블리싱을 통해 한국의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IT 관련산업 전체가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였고, 동시에 한국 게임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대표하는 중심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강한 도전 의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한빛소프트의 최대 강점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빛소프트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세계시장으로 향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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