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에서는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청명·한식과 주말인 5~8일 기간 동안 공무원, 민간단체, 의용소방대 등 1만9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제로 작전을 전개하였다.

이 작전에는 청명·한식에 도청직원 228명 및 시·군청 직원과 의용소방대, 학생 등 모두 1만 2천여명이 참여하였고 주말인 7일과 8일에도 7천여 명이 산불예방 활동에 참여하는 등 모두 1만 9천여 명이 입산자 계도 및 논·밭두렁 소각 등 산불발생 요인 단속에 총력을 경주 하였다.

특히, 이번 작전에서 민간단체도 다수 참석하였는데 단양군 여성의용소방대 김덕희 대장외 29인이 대성산 일원에서 산불예방 활동을 전개하였고, 어상천면 청년회에서는 자율적으로 6개조의 순찰조를 편성하여 예방활동을 벌였다.

음성군 감곡면에서는 37개 마을 남여새마을지도자 74명이 명예산불감시원으로 위촉을 받고 감시활동에 동참을 하는 한편, 청주 우암산 등에서는 ‘산불방지 33,300명 도민서명운동’이 전개되어 지금까지 도내에서 모두 3만여 명이 산불방지 서명에 동참하는 등 예방활동을 위하여 도내 곳곳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이 기간동안 논·밭두렁 소각단속 447건, 성묘객 계도 824건 등 적극적인 예방활동결과 전국적으로 모두 크고 작은 산불이 21건 발생하였으나 도내에서는 충주에서 소면적의 산불 2건(0.2㏊)만 발생하였다.

이번 작전기간의 산불은 주로 서울 등 외지인들에 의하여 발생된 것으로, 보다 광범위한 산불예방 활동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도 산림당국은 소형산불 이지만 산불발생에 대해 매우 아쉬워 하면서 그래도 대형 산불발생을 막았고 도민들의 산불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민간단체의 자율적인 산불예방 활동참여 등을 산불제로작전의 성과로 보고 내년도 산불제로작전의 성공을 다 짐하고 있다.

또한 이번 주가 산불발생의 고비로 판단하고 산불에 대한 긴장을 늦추지 않고 산림연접지에서의 소각행위 및 무단입산자 단속 등 총력대응 할 계획이다.

특히 앞으로 산나물이 많이 나는 시기로 산나물 채취를 위한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에 대하여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다.

산불은 수십년간 가꾸어온 산림자원을 순식간에 태워버리는 무서운 재난으로 도민 모두가 산불예방에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청 산림녹지팀 신종석 043-220-3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