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 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스마일 홈닥터 시스템’을 오는 5월 중순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지난 5일 마산시의사회, 의료지원, 수송지원 등 13개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보고 및 협약식 등을 갖고 시스템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 했다.

스마일 홈닥터 활동내용은 ▽대상자 병원진료를 위한 후송차량 및 동행 서비스 제공 ▽회원기관별 비급여 의료비 할인 및 면제 ▽기타 가사 자원봉사 및 사회복지 연계활동 등이다.

대상자가 의료기관에 방문 신청(보건소)하면 병원후송(수송자원봉사단체, 병원 동행자원봉사단체)-무료 전문진료 및 투약(의료자원 봉사단체)-가정으로 후송해 주게 된다.

보건소는 중증장애인 및 65세 이상 거동불편 의료수급자 300여가구 수혜대상자를 선정하여 비급여 의료(약제)비 면제 할인 등 사전승인을 받아 오는 5월 중순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스마일 홈닥터 시스템이 가동되면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중증장애인 및 거동불편자의 최소한 건강권과 전문적인 의료수혜를 보장 받을 수 있으며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에 많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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