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따뜻한 봄날 오후,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관객들의 마음에 평화의 바람을 안겨줄 창원시립합창단의 “수요런치음악회”가 11일 점심시간부터 성산아트홀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11일은 테너솔로로 ▶뱃노래 ▶O solo mio, 여성중창으로 ▶sing sing sing ▶Fly me to the moon, 합창으로 ▶아득히 머나먼 ▶이 멋진 세상을 ▶저 건너편 바다 멀리 등 총 7곡을 선사한다.

수요런치음악회는 11일부터 오는 6월 13일까지 성산아트홀 야외무대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공연하는데, 합창단원들이 솔로, 혼성2중창 등 다양한 무대를 준비해 시민들이 오후시간을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립합창단은 시민들이 자연스러움 속에서 예술의 향기를 음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닫힌 공간인 공연장에서 탈피, 성산아트홀 야외무대를 활용해 점심식사 후 산책이나 운동을 즐기는 직장인과 시민들에게 음악을 선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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