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환균)은 2009년 8월 송도국제업무단지에서 개최예정인 인천세계도시엑스포를 대비하여 송도 1, 3공구 기반시설을 당초 계획보다 2년 앞당겨 2009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힘.

앞서 인천 시는 세계도시엑스포 개최 장소를 송도 국제업무단지(1, 3공구)내 2009년까지 미개발지 298천평에는 主행사장을 설치하고 중앙공원 등 개발이 완료되는 149천평에는 부대행사장을 조성하는 것으로 결정한 바 있음.

그러나 송도국제업무단지 기반시설은 NSC의 단계별 일정에 맞추어 2011년까지 완료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어 도시엑스포 개최에 차질이 우려되었음.

이에 따라 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한전, 도시가스, 통신 등 기반시설관련 기관들과 2007년 3월 30일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도시엑스포시 활용되는 국제업무단지내 기반시설에 대해서는 2009년 상반기 완료키로 하였음.

한편 국제업무단지내 기반시설에는 총4,700억원이 투입되며 1공구는 2006년 11월, 3-1공구는 2007년 4월 착공하였으며, 3-2공구는 2007년 제1회 추경시 예산을 확보하여 2007. 9월 착공예정임.

국제업무단지내 기반시설이 조기에 완료됨에 따라 도시엑스포의 차질 없는 개최는 물론 국제업무단지의 조기개발 효과를 거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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