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청장: 이환균)은 2007년 4월 6일 동북아시아 비즈니스 허브 도시로서 중추 역할을 수행할 송도국제업무단지 내 컨벤션센터인 Songdo ConvensiA의 C.I.(심볼마크, 로고타입)를 최종 결정하였음. 이로서 Songdo ConvensiA는 동북아대표 컨벤션센터로서의 국제적 위상의 표출과 함께 세계도시 “송도”를 위한 브랜드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선정안은 Songdo ConvensiA의 건축적 형태와 넓은 세계로 비상하려는 진취적인 이미지를 적용하였으며, 특별히 개발한 서체는 부드러우면서도 전문적인 이미지의 Songdo ConvensiA를 잘 나타내고 있다는 평임

Songdo ConvensiA의 명칭 개발에 이어, 이번 C.I. 디자인 개발 작업 또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컨벤션센터 건립의 조정 및 감독), 송도신도시개발유한회사(개발), 그리고 인천관광공사(운영 및 마케팅) 등 3개 기관의 밀접한 파트너쉽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특히 컨벤션과 디자인 전문가로 이루어진 자문위원회의 검토와 함께 5일간의 인터넷 설문조사를 거쳐 탄생하였다는데 의의가 있음.

기업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C.I.디자인은 최근 워드마크형태에서 벗어나 지역적인 특색이나 독특한 건축적 요소를 가미한 시그니춰형태(심볼마크 + 로고타입)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 국내 컨벤션센터의 경우, COEX(서울), KINTEX(고양), BEXCO(부산) 등이 이미지를 형상화한 워드마크형태의 C.I.를 적용하고 있으며, 비교적 최근에 개관한 EXCO(대구), CECO(창원), 김대중컨벤션센터 등이 건축물의 형태를 포함한 시그니춰형태를 취하고 있음.

Songdo ConvensiA의 경우, 타 컨벤션센터와 차별되는 건축물의 역동적이며 세련된 선과 함께 송도국제도시의 지역적 특성을 색상으로 적용하여, 보다 High-tech하며 미래지향적인 조형요소를 표현, 시각적 통일성과 유연성을 내포하는 C.I.디자인을 개발하게 됨.

한편, 2004년 11월 11일 대국민적인 기대 속에서 기공식을 거행한 Songdo ConvensiA는 1단계 시설 규모로서 2,000명 수용 가능한 연회장, 23실의 중소회의실, 다목적 기능의 전시장과 다양한 고객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고 2008년 4월 준공 예정이며, 2007년 4월 6일 현재 공정율은 약 41%임. 또한 센터를 중심으로 주변지역은 동북아무역타워(NEATT: Northeast Asia Trade Tower), 컨벤션호텔, 쇼핑, 문화, 레저시설이 함께 들어서 컨벤션 원스탑서비스가 가능한 대규모 복합단지로 개발 중인데(총 47,177평), 3단계가 완성된 때에는 10,300평의 전시면적과 2,400평 규모의 연회장을 갖춘 대형 컨벤션센터로 태어날 것임.

웹사이트: http://www.ifez.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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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계획총괄과 박승미 032-453-7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