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통음식을 관광 상품화하기 위해 개발한 전통한정식 표준메뉴를 이용하여 음식점을 운영할 시범업소를 공개 모집한다.

광주시는 오는 4월 16일부터 5월 4일까지 신청을 받아 3개의 시범업소를 선정, 시설개선자금을 지원하고 市홈페이지 및 관광 포털사이트 등에 게재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공고(4.5)일 현재 관내에 지정된 모범업소로서 광주시에서 표준메뉴로 개발한 전통한정식 및 백반을 주메뉴로 영업 하고자 하는 업소이다.

이에앞서 시는 대표음식 발굴·육성사업 추진을 위한 대표음식으로 전통한정식을 선정하고 지난해 9월부터 전남대학교 식품공학과 정희종 교수등 8명으로 대표음식 발굴 연구위원들을 구성하고 금년 2월까지 표준·계량화된 표준메뉴를 개발했다.

표준메뉴는 반찬 종류와 가지수, 만드는 법을 표준화·계량화하고, 음식제공 순서를 맛을 돋우는 음식, 즐기는 음식, 끝내는 음식등 3단계 상차림으로 구성했다.

특히, 1인분에 1만5천원, 2만5천원 상당의 계절별 표준식단을 개발하여 반찬수가 많고 낭비적이며 고가라는 인식을 탈피하고 있다는 점이 눈여겨 볼만하다.

시는 심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별도의 선정위원회를 구성, 운영하여 오는 5월중에 선정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결과 선정된 시범업소에 대한 지원과 철저한 사후관리로 향후 시범업소 추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면서 “이들 음식점들이 남도음식의 전통과 향토성 깃든 맛의 차별화에 앞장서 미향 광주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관 광 과사무관 이석호 062)613-3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