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는 03.11월 개시된 김포-동경 하네다 셔틀 노선의 성공적인 운항(06년도 70만명 신규 항공수요 창출)에 따라 김포-상해 홍챠오 셔틀 개설 문제를 계속 검토하여 왔으며, 지난 1월 한·중 외교장관회담에서 한·중 양측은 김포-상해 홍챠오 셔틀노선 개설에 대한 상호 입장을 확인하고, 금번 한·중 정상회담에서 개설 원칙에 합의하게 되었다.
김포-상해 홍챠오 셔틀노선 개설은 이용자 편의 증진, 서울-동경-상해간 교류 확대 촉진 등 아래와 같은 기대 효과가 예상된다.
김포-홍챠오는 현재 인천-푸동노선에 대비 여행 시간이 약 1시간 40분 절약되어 상용 승객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상해 홍챠오 셔틀 운항은 북경올림픽(‘08) 및 상해 Expo(’10) 등 대규모 국제행사와 연계되어 신규 항공수요가 대폭적으로 창출될 것으로 본다.
- 인천-상해노선 승객은 05년 121만명으로 전년대비 36.4%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따라 취항횟수도 매일 평균 22회로 대폭 확대되고 있는 상황임.
한편, 앞으로 서울(김포)-상해(홍챠오)-동경(하네다)을 셔틀로 연결함으로써 한·중·일간 비즈니스 승객의 교류 촉진에 기여하고, 나아가 한·중·일 3국간 일일생활권 및 동북아 통합항공시장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 일·중은 06.10 정상회담시 동경 하네다-상해 홍챠오 셔틀노선 개설에 합의하고, 현재 개설 관련 사항을 협의중
끝으로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의 역할 분담을 통해 양 공항간의 시너지효과를 제고하고, 나아가 김포공항의 국제선 유휴시설 활용도(06년 기준 여객 청사 36%, 활주로 42%, 주기장 10%)를 높여 국가자산의 효율적 이용을 극대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향후 김포-상해 홍챠오 공항 셔틀노선 개설을 위한 정부 실무 협의단을 중국에 파견하여 세부 개설 일정 등을 협의할 방침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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