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각서 체결 현황 및 대처방안 종합보고서』에 따르면 APEC정상회담이 열렸던 2005년도에 체결건수가 14건(35.8%)으로 비약적 증가를 보였으며 외국인투자기업과의 체결건수가 26건(66.6%)으로 절반이상을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16건(41.1%), 연구소 7건(17.9%), 콜센터 6건 (15.4%), 지사설립, 전시관 설립 등 기타 10건(25.6%)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서별로는 국내외기업 투자유치와 관련된 투자유치실과 통상협력팀의 체결 건수가 31건으로 79% 차지했다.
체결된 양해각서의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정상추진이 31건(79.5%)으로 실행투자율은 높은 편이며 양해각서 체결이후 기업 내부사정 변경, 투자기업의 자금 및 투자수익성 부족으로 인한 사업포기, 투자처의 무리한 요구 등으로 사실상 추진이 불가능한 사업도 8건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부산시는 양해각서체결 총괄관리 전담부서를 지정하고 부산시와 양해각서가 체결된 기업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접촉과 관리로 적극적인 투자를 유도하고 사업제안서 미제출, 입주계약 미체결 등 장기간 투자보류가 지속될 경우 과감히 정리 후 잠재투자가를 대상으로 대체 파트너를 물색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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