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내년도 국가예산 신청(안)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감에 따라 지역 출신 국회의원 방문, 협조요청 등 예산확보 네트워크 가동에 착수 하였다.

울산시는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하여 행정부시장을 총괄로 하는 2008년도 국가예산 확보대책반(7개팀, 41명)을 편성, 신규사업 발굴과 중앙부처 방문 등을 적극적으로 독려해 왔다.

울산시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자체 보고회(4회)를 개최하여 주요사업 75건 2,603억원에 대한 확보대책을 수립했다.

울산시가 계획한 2008년도 국가예산 확보 목표액은 국고보조금 3,460억원, 국가시행사업 1조770억원 등 총 1조4,230억원이다.

또한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의 관건은 중앙부처 반영이므로 지난 1월~3월까지 주요사업 설명을 위하여 13개 중앙부처 대상으로 73회(114명)이 방문활동을 전개했다.

하동원 행정부시장은 지난 9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개최한 주간업무보고회시 실·국·본부장 등 간부 공무원들에게 2008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주요사업 설명 등 활동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울산시의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대상 주요 사업으로는 울산신항만 건설 1,592억원, 산업단지(미포, 온산, 길천, 모듈화) 진입로 개설 804억원, 용암 종말폐수처리시설 건설 360억원, 옥동~농소간 도로개설 80억원, 국도31호선(온산~두왕)확·포장 262억원, 울산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추진 53억원 등이다

주봉현 정무부시장은 지난 3월부터 지역출신 국회의원, 기획예산처, 환경부 및 산자부 등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여 내년도 예산에 대한 설명 및 협조를 요청해 왔다.

울산시는 앞으로 행정부시장 주관 하에 부서별 예산확보 계획을 총괄지휘 및 독려하고 정무부시장은 국회 및 주요 중앙기관 등을 상대로 설명 및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4월16~17일에는 정무부시장을 단장으로한 예산팀이 2008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주요사업 설명 및 당면 현안사항 협의를 위하여 지역출신 국회의원을 개별방문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4월19에는 지역출신 국회의원보좌관 협의회에 이상진 예산담당관이 참석하여 국가예산 확보대책에 관하여 논의할 계획이며 5월4일은 행정부시장 주재하에 제5차 국가예산 확보대책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 점검, 독려할 예정이다.

한편 2008년도 국가예산 일정을 보면 국가예산신청(5월31일), 중앙부처 심의(6월), 기획예산처 심의(7월~9월), 정부예산안 국회제출(10월2일), 국회심의(10월~12월)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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