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하천유량이 부족한 봄철을 맞이하여 초기 강우시 육상 오염물질의 하천유입 및 기온상승에 따른 조류의 이상번식 등 갑작스런 수환경 변화로 물고기 폐사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철저한 수질오염원 관리를 위하여,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수환경변화에 의한 수질오염사고 예방대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에 따라 강우 등 기상여건에 따라 단계별 실천계획을 단계별로 마련하였으며 ▲강우 전인 1단계는 하수관거 퇴적물 준설작업 및 하천변 쓰레기 수거 등 오염물질의 하천유입 방지에 주력하고, ▲ 2단계 강우시는 폐수무단 방류행위 단속, 환경기초시설 운영상태 점검, 주요하천 순찰활동 강화 등 수질오염원을 집중 감시하며,

▲마지막 3단계 사고시는 오염사고 발생시 하류지역 신속한 상황전파와 사고원인 분석, 폐사 물고기 수거처리, 하천감시 및 수질오염 추적조사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해 나가기로 하였다.

도 관계자는 물고기 폐사 등 수질오염사고 발생 즉시 주민들의 신속한 신고(국번없이 128 또는 시·군 환경담당부서)와 협조를 당부 하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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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수질관리과 김종수 042-251-2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