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량식에는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을 비롯하여 김문수 경기도지사, 여인국 과천시장 및 과학기술계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해 4월 착공한 이래 건설 공정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1년여 만에 웅장한 모습을 드러나게 된 국립과학관(과천)은 ‘08년 11월부터 일반인에게 공개할 예정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건축공사는 전체공정의 약 40%정도 진행되었으며, 금년에 착수된 전시공사는 내년 7월까지 전시품 제작·설치를 완료, 시운전을 거쳐 개관할 계획이다.
국립과학관(과천)은 부지 165,000㎡(7.4만평), 연면적 49,050㎡(1.5만평) 규모에 첨단기술관, 기초과학관, 어린이탐구체험관, 자연사관, 전통과학관 등 5개 상설전시관과 천체관, 곤충생태관 등 야외 전시 시설을 갖춘 세계적 수준의 과학관으로 건설된다.
특히, 총 700여주제의 2,000여점의 전시품이 설치되는 상설전시관은 정적인 전시를 과감히 탈피, 관람객이 직접 작동하여 체험하는 참여형 전시구성과 첨단 전시연출매체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개념의 과학관으로 탄생된다.
앞으로, 국립과학관(과천)은 과학을 자연스럽게 호흡하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과학교육의 전당으로서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지지를 형성하는 기반이 될 것이다.
또한, 과학기술에 대한 저변확대로 미래 과학기술인력 양성과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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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학관추진기획단 건설과/전시과 홍현선 02) 504-30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