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첨단산업과 문화의 도시로 비상중인 화성시에서 전세계적으로 자동차 안전장치 시장을 선도하는 오토리브(주)(대표: 이성민)社가 4월 11 오전 11시에 자동차 안전밸트 및 에어백 생산을 위한 화성 동탄공장의 3차 증축 준공식을 갖었다.

이날 김문수 도지사는 “이번 화성 동탄공장 증축 준공식을 계기로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대표생산기지로서 자동차안전장치 분야에서 세계 제1위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면서 “외국첨단기업의 투자는 경기도가 투자하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오토리브(주)의 이성민 사장은 “화성 동탄에 3차 증축 준공식을 통해 오토리브社는 2010년까지 매출 4,000억원, 고용인원 1,000명의 수준까지 성장, 고품질의 제품공급에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오토리브社는 지난 2002년 신축당시 50명에 불과했던 종업원수가 현재 600명을 넘는 등 지속적 생산라인 증설로 신규고용을 통한 지역사회의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하는 모범적인 외국인투자기업으로 성장했다.

또한 지난 1월에는 35%의 만도지분을 모두 인수해 100% 외국인투자기업인 오토리브(주)로 거듭나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2010년까지 기존 생산량의 약2배에 이르는 8백만대의 자동차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증축 준공식을 맞은 오토리브(주)는 지난 2000년 오토리브65%, 만도35%지분의 합작법인으로 강원도 문막에서 ‘오토리브만도(주)로 출범, 경기도와는 지난 2001년 8월 화성 동탄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고, 2002년 9월 현재의 화성 동탄공장으로 이전했다.

지난 2002년 신축당시 전체면적 약8천평 규모에서(총120억원투자)에서 2004년 2차 증축, 2007년 4월 3차 증축(총12,000평, 총463억원 투자) 준공식에 이어 오는 2008년 1월 완공을 계획하고 있다.

오토리브 그룹은 스웨덴 스톡홀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자동차 안전밸트, 에어백, 전자제어장치 등 안전장치 제조업체로서 최고의 자동차 안전장치를 공급, 교통사고와 부상을 획기적으로 줄인다는 기업목표 아래 전세계 30여개국에 80여개의 공장과 4천여명의 제품연구개발 인력을 보유한 최첨단 다국적기업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문수 도지사, 오토리브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장 스벤구나다랜, 오토리브(주)사장 이성민, 스웨덴 대사 라르스 바리외, 도의원 박천복, 화성시의회 의장 전재영, 최영근 화성시장을 비롯 오토리브 임직원 및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전세계 안전벨트 시장점유율 50%, 국내 에어백 시장점유율 60%에 육박할 정도로 세계적으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오토리브社의 지속적인 증축 및 투자는 국내 완성차 업체의 지속적인 경쟁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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