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가 민원인의 여권발급 편익도모를 위해 시행중인 ‘여권 교부 우체국택배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는 경제특별도 선포식과 함께 지난 1월 25일부터 여권신청 후 발급된 여권을 수령하기 위해 재차 도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바쁜 현대인들의 황금 같은 시간을 아끼기 위한 방법으로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요금은 건당 3,000원으로 민원인이 택배로 여권을 수령할 때 우체국직원에게 지불하면 된다.

동일주소의 가구는 수량에 관계없이 1건으로 처리되는데 예를 들어 같은 주소 내 살고 있는 부모와 자식 3명이 함께 신청하면 1건으로 처리되어 3,000원만 내면 된다.

신청은 여권발급 신청시 민원실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고 예정된 여권교부일 다음날까지 배달된다.

도 관계자는 “이 제도 시행 후 민원인들의 관심과 호응이 대단히 높은 편이며 시행후 2개월 여만에 벌써 507건의 택배서비스가 처리됐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종전의 여권처리기간을 10일에서 6일로 단축 처리하여 민원인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으며, 충북지역 기업인들이 기업 활동을 위한 해외 출장시 타 여권에 우선하여 3일 이내에 발급해 주는 기업인 여권 우선발급제는 3월말 41건을 발급한바 있으며 앞으로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청 주민생활지원과 이욱환 043-220-2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