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환경부 주관으로 전국 자치단체가 운영중인 정수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6년 정수장 운영관리실태 평가』에서 도내 보은군 교사정수장이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과 함께 포상금 4천만원 받는다고 밝혔다.

정수장운영 및 관리실태 평가는 2006. 5~12월중에 관할 지방 환경청 별로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162개의 정수장에 대하여 대학교수, 수자원공사 상수도 전문가 및 관련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각 정수장을 현지 방문하여 정수장운영 및 유지관리상태, 수질상태, 서비스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여 정수장 평가등급을 우수, 양호, 보통, 미흡으로 평가하고 미흡시설 등 부적합시설에 대하여는 현지지도 및 개선조치를 취하였다.

도는 평가 대상 정수장 8개소 중에서 우수등급이 6개소(교사, 영운, 용산, 사내, 청천, 연풍) 양호 2개소(문의, 백곡)가 선정되었으며, 그중 보은군 교사정수장이 전국 최우수정수장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계기로 지방상수도 시설개선 및 현대화사업에 더욱 노력하기로 하고 금년에도 317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노후관 교체, 마을상수도 개량,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등 상수도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정수장 운영관리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운영기술을 숙지시켜 정수장 운영공정별 처리능력을 향상시킴으로서 우수한 품질의 수돗물을 생산하여 도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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