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첨단산업의 해외시장 개척으로 지역경제 활로 모색
이번 홍콩전자박람회는 18개국 2,261기업이 참여하며, 51,340명의 바이어가 참가해 멀티미디어, 가전, 전자부품, 보안제품, 계측기기 등 각국의 첨단제품의 거래상담과 구매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성남시의 참가업체 선정은 신청기업 26개 중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 홍콩무역관 현지시장성 평가결과와 기업의 경쟁력 및 동일전시회 지원 수혜여부 등을 바탕으로 선정심사 후 11개사를 확정했으며, 한국 전체 참가 42개사 중 최다 기업이 참가하게 됐다(성남11, 대전10, 전북5, 기타시16).
지난 2006년에 홍콩전자박람회에 참가한 (주)맑은공기 등 11개사는 상담실적 9,762만$, 계약실적 1,860만$를 기록했으며, 성남시 소재기업은 지난 2002년 이래로 6년째 참가하고 있다.
한편, 성남시가 주최하고 (사)경기벤처협회의 협조로 진행하는‘2007 인도시장개척단’ 활동을 위해 성남시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관내 중소기업인 (주)아람휴비스 등 7개사를 파견하여 활동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인도의 뭄바이, 첸나이, 뱅갈로 등을 순회하며 현지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현지 시장성 조사 및 무역정보 수집, 유력 바이어와의 상담 및 계약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지난해 처음 참가한‘2006 인도시장개척단’은 (주)커미넷 등 5개사가 참가하여 바이어 상담액 352만$, 계약액 170만$를 기록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ns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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