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항공우주연은 아리랑 2호가 촬영한 북한 평양 능라도에 있는 '5월 1일 경기장' 사진을 9일 공개했다. 지난해 7월 발사된 아리랑 2호는 지구상공 685㎞에서 지상의 자동차 1대까지 식별할 수 있는 1m급 고해상도 위성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어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도 고해상도 관측위성을 보유한 국가가 되었다.

이번주 「금요일에 과학터치」에서는 KAIST의 방효충 교수가 “고해상도 영상 인공위성의 제어 기술”이라는 주제로 인공위성의 자세를 안정되게 유지함으로써 지상의 아주 작은 크기의 물체까지 식별이 가능하게 하는 기술에 대한 연구결과를 소개한다.

이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가 독자적 우주개발 능력을 확보하여 우주강국에 진입하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그 시기는 언제가 될 것인지를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방효충 교수 약력

○ 소속 : 한국과학기술원 기계항공시스템학부 항공우주공학전공 교수

○ 학력
- Texas A&M University 항공우주공학 박사(‘92)
- 서울대학교 항공공학 석사(‘87)
- 서울대학교 항공공학 학사(‘85)

○ 주요경력
- 한국과학기술원 조교수, 부교수(’01.1-현재)
- 충남대학교 공과대학 항공우주공학과 조교수(’99.9 -‘00.12)
- 한국항공우주연구소 선임연구원(‘95.3-’99.8)
- 미국 Naval Postgraduate School, Research Assistant Professor(’92.7-‘94.12)
- Texas A&M University 연구조교(‘89.1-’92.6)

○ 주요연구 내용
- 정밀 자세 결정, 진동의 분리, 탑재체 능동 지향 기술, 태양전지판 진동 영향 제거, 최단시간 기동, 자세제어 로직 등 인공위성 자세제어 핵심 기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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