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은 이에 따라 세부적으로는 ‘온라인게임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온라인게임의 핵심기술중 서버와 클라이언트기술을 공동연구△ Xbox 360용 콘솔게임 및 모바일게임등 응용게임부문 기술공동연구를 추진하며 △해외 시장진출 지원 및 공동마케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케빈 터너 마이크로소프트 COO는 “한국은 디지털 컨텐츠와 게임산업 분야에서 기술적, 문화적 저력을 가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과 노하우를 접목시키게 될 이번 투자로 한국의 유망 중소 온라인 게임 개발사들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주도하도록 성장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문기 ETRI 원장은 “한국의 새로운 수출동력, 미래성장동력인 온라인게임과 디지털 컨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그 동안의 정부 노력에 마이크로소프트의 협력이 더해지면서 해당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한층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특히 ‘온라인게임 이노베이션센터’를 통해 한국의 게임 R&D가 강화되어 국내 기업이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게임기술개발 협력MOU 체결식에는 한국의 온라임게임개발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차세대 한국의 중추산업이 될 온라인게임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파트너십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이번 MOU 체결은 마이크로소프트가 IT 한국의 미래성장 엔진인 소프트웨어업계 육성을 위해 진행해 온 ‘한국 소프트웨어 생태계 프로젝트(Korea Software Ecosystem; KSE)’가 온라임게임 분야로 확장되는 의미를 갖는다. KSE 프로젝트는2006년 첫 시행되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소프트웨어 산업 생태계를 구현하기 위해 기존의 ‘모바일 이노베이션 랩’에 ‘ISV 임파워먼트 랩’을 추가하여 ‘마이크로소프트 이노베이션 센터(MSIC)’를 설립하고 이를 통해 KSE 프로젝트에 총 6000만 달러를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약 3천 4백만 달러 규모의 소프트웨어와 기술/교육 지원을 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부터 한국에서 중소규모 독립소프트웨어개발사(ISV)들을 지원해 소프트웨어 생태계의 선순환을 이끄는 노력을 펼치고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이노베이션 센터(MSIC)와 함께 소프트웨어 생태계 프로젝트(KSE)를 통해 3년간 60개 ISV에 기술지원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한 해에는 14개의 ISV를 선정해 기술과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해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날 KSE 프로젝트의 지난 1년 성과를 발표하는 ‘한국 소프트웨어 생태계 서밋 2007(KSE Summit 2007)’ 을 진행하고 제2기에 참여할 소프트웨어개발업체(ISV)와 하드웨어개발업체(IHV)를 모집에 들어갔다.
한편 이날 케빈 터너 COO는 KS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삼성물산 건설부문, 그리고 ISV 업체들이 공동 개발한 유비쿼터스 주거환경인 U-HOME 전시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삼성래미안 갤러리에 위치한 전시관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삼성물산의 지원 하에 개발된 ‘가족용 프리미엄 상영관’, ‘무인 PC방’ 등이 선보였다.
웹사이트: http://www.microsoft.com/korea
연락처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유재구 부장 531-4850
에델만 코리아 정유진 과장 2022-8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