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농도(999천분위수) 경향(붙임 1참조)은 서울은 계속 증가추세 이며, 부산은 예년과 비슷하였다.
※ 999천분위수 : 1년간 1시간 측정자료를 낮은 수치로부터 높은 수치쪽으로 차례대로 배열 했을 때 1000개 중 999번째에 해당하는 수치(즉 두번째로 높은 수치)
'04~'05 기간동안 고농도(0.12ppm이상) 오존이 발생된 조건은
기온, 일사량이 높고 운량이 적으며 풍속이 낮은 상태에서 주로 발생하였다.
서울은 일평균 풍속 2.0m/s이하, 운량 0.3할 이하, 최고기온 31℃ 이상이었으며, 시간당 최고일사량 2.6MJ/㎡이상이었다.
부산은 일평균 풍속 1.7m/s이하, 운량 0.2할 이하, 최고기온 30℃ 이상이었으며, 시간당 최고일사량 3.0MJ/㎡이상이었다.
비슷한 기상조건일 경우 오존을 생성시키는 원인물질인 VOC 농도가 높을수록 고농도 오존이 발생하였다.
환경대기중으로 배출된 VOC의 발생원별 기여율은, 연료저장시설 등의 연료증발과 자동차가 32%, LNG 및 LPG를 사용하는 연소 29%, 유기용제와 도장부분 25%, 난방 및 일반산업 연소 13%순이었다.
※ 고농도 오존 문제 개선을 위해, 물질별 오존생성 기여율과 VOC 배출원별 기여율을 고려시 유기용제와 도장시설, 자동차 배기가스 등의 저감이 효과적임
향후 고농도 오존 발생의 원인분석 및 오존 예·경보제 모형 개선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nier.go.kr
연락처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진단연구부 대기환경과 한진석 과장 032-560-7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