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센터)는 경기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지난 4월 11일 경기도 수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경영자문 상담회를 개최하였다.

총 7회째 개최되고 있는 지역순회 경영자문 상담회는 지방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회생과 자유무역 경제환경에 대처하여 중소기업 경쟁력을 살리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경영자문 상담회에는 전자부품, 식품 제조업 및 유통 업체 등 총 37개 중소기업이 경영자문 및 세미나에 참석하였다. 특히 이날 참석한 부품소재 업종의 많은 중소기업들은 판로개척, 기술경영, 신제품개발 등에 있어 자문을 요청하였다. 경영자문 상담과 동시에 ‘디지털 시대의 앞서가는 CEO 전략’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도 진행되었다. 세미나에서는 중소기업이 유의해야할 디지털 시대의 경영환경과 이에 맞는 CEO비젼 및 핵심과제를 도출할 수 있는 노하우 등이 전달되었다.

이날 박종선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소장은 ‘국내 중소기업의 40%가 밀집되어 있는 경기도 지역 중소기업이 기술경영과 마케팅 전략수립 등의 경영자문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야할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면서, 경영자문단의 현장중심 경영지원을 통해 지방 중소기업의 경영개선을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 산하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은 2004년 7월 발족한 이래 4월 9일 현재 870개 업체, 2,416건의 무료 경영자문을 해오고 있으며,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기 위하여 지방 중소기업 지원기관과 연계하여 ‘지방순회 경영자문 상담회’와 'CEO-Day'등의 행사를 통해 찾아가는 경영애로 해소 서비스 등을 확대할 예정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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