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와 정보통신부는 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관 콘텐츠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확대 콘텐츠 정책협의회’(위원장 유해영 단국대 교수) 5차 회의를 11일 오후 4시30분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문화관광부와 정보통신부가 공동세미나를 4월 25일에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하였으며, 상암동 DMC(Digital Media City)내에 건설되는 문화콘텐츠컴플렉스 및 디지털매직스페이스(문화관광부)와 누리꿈스퀘어(정보통신부) 시설의 상호협력방안 도출을 위한 점검 계획이 보고되었다.

또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등 주요 산하기관 간「‘07년도 사업계획 공유 공동연수」를 공동으로 개최키로 하고 이를 협의회에서 의결하였다.

5월 중 열리게 될 이번 공동연수는 양부처에서 진행 중인 콘텐츠 관련 사업들을 공유하여 콘텐츠 산업의 효과적인 진흥방안을 모색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늘 열린 민·관 확대 콘텐츠 정책협의회는 기존 문화관광부와 정보통신부 간의 국장급 정책협의회에 민간전문가를 보강하고 민간 출신의 위원장을 선임하여 지난해 7월 발족된 협의체로서, 현재까지 양 부처간 콘텐츠정책 관련 공조를 활성화하기 위한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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