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4월부터 전국 224개 지방문화원을 실버·향토문화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간·세대간 교류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새터민, 농어산촌 지역주민 등 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여 문화 양극화를 해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빠르게 다가오는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땡땡땡! 실버문화학교” 사업은 어르신을 사회적 약자, 부양대상이 아닌 국가의 주요 인적자원으로 인식하여 문화생활에서 소외된 노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소득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컨설팅 사업을 실시하는 등 다른 사업과의 차별성을 꾀하고 있다.
동 사업은 삶의 의욕과 자긍심을 증진시켜 어르신들이 행복한 제2의 인생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한 노인문화 형성에 주안점을 두고 2005년부터 10개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06년에는 실버인형극단, 전통공예 등 51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문화기획자·현장활동가가 참여한 지역 어르신의 소득 및 일자리 창출 컨설팅 사업으로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금년에는 대상 프로그램을 77개로 확대(15억원)하여 세대간 교류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실버세대의 일자리 창출로 연계하는 등 지방문화원을 ‘실버문화 거점센터’로 특화하여 실버세대를 지역문화의 리더이자 문화어르신으로 길러내는 적극적인 문화실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우리 어르신들이 사회활동에 더욱 자긍심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토문화 프로그램” 사업은 2006년에 73개 지역 83개의 우수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운영하였고, 2007년에는 우수 기획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지방문화원의 특성화 사업을 중점 지원하기 위해 100개 지역 100개 프로그램으로 확대(5억원) 운영된다.
특히, 지역의 독특한 향토자원을 바탕으로 한 기획 체험프로그램을 확산시켜 ‘1문화원 1특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다양한 계층의 주민이 참여하는 세대간(노인/장년/청년), 지역간(도시/농촌) 교류 활성화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 및 자생적 문화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문화관광부는 향토문화의 본산인 지방문화원에서 추진하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는 노인 참여형 “실버문화학교”, 저소득층을 위한 각종 “향토문화 체험” 등 우수한 문화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관광부 지역문화팀 이관표, 정창엽 02-3704-9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