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경쟁력강화추진본부)와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 대표이사 권오남)의 서울관광마케팅본부는 지난 3월 24일~30일, 7일 간 동남아 3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태국 방콕에서 현지 여행사 12곳을 대상으로 서울에서 개최되는 대형 행사들의 여행 상품화 추진을 목적으로 프로모션 투어를 실시하였으며, 현지 여행사들과 구축된 협조 체계를 통해 앞으로 서울을 찾는 동남아 지역의 관광객 유치를 더욱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다.

현지 프로모션은 한류스타패션쇼 및 콘서트(5.5, 서울광장), 동대문패션축제(9.5~9.6, 서울패션아트홀 및 동대문 일대), 서울컬렉션(10월 말, SETEC 및 서울광장) 청계천 루체비스타 판타지(12월~2008.1월, 청계광장 등 청계천 일대·서울광장·세종로) 등 한류, 쇼핑 관련 행사 및 동절기 주요 행사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SBA의 관광행사팀 주도로 실시된 이번 프로모션 투어는 서울관광마케팅본부와 현지 여행사 상호간의 긴밀한 협조 관계를 구축하려는 목적에서 비롯되었다. 서울관광마케팅본부는 앞으로 여행사들과의 효율적인 상호지원을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 아웃바운드 여행객의 수요를 적극 반영함으로써 서울을 찾는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서울관광마케팅본부는 해외 현지 여행사들에 1) 서울시 개최 문화·산업 행사에 대한 정보 제공, 2) 동남아시아 지역시장 상품화 대상 행사의 지속적인 매체 홍보 추진, 3) 기업 인센티브 투어(incentive trips)의 서울 유치를 위한 방문단 규모별 지원 방안 제안서를 제공하고, 여행사 측은 1) 서울시 개최 행사 관광 상품화, 2) 기존 여행 상품에 서울시 개최 행사를 연결, 3) 관련 행사 소개 홍보물 제작 및 배포 등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또한, 현지 관광청과 한국관광공사 해외 지사들을 방문하여 동남아시아 지역 마케팅 방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였으며, 현지 병원 등 동남아시아의 의료관광 선진 기관을 방문하여 의료관광 마케팅 방안 및 공공기관의 지원 정책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SBA 서울관광마케팅본부는 지난 2월 중순 일본 3개 도시 프로모션 투어를 실시한 바 있으며 4월 중 중국·홍콩·대만 등 중화권에서도 서울시 개최 행사의 여행 상품화를 위한 프로모션 투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각종 해외 미디어, 인터넷 등을 활용한 지속적인 홍보로써 2010년 1200만 관광객 달성을 위한 관광 서울의 의지와, 유사기관과는 차별화된 고유 사업을 해외시장에서 알려나갈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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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쟁력강화추진본부 관광행사팀 양서영 02-560-8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