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는 체육인재육성재단의 역할과 기능을 보완하여 체육단체와의 유기적 협력체계하에서 체육인재육성 사업을 추진키로 하였다.

문화관광부는 차세대 체육인재 육성사업(NEST : NExt generation Sport Talent)의 지원을 위해 설립된 ‘체육인재육성재단’이 체육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토록 함으로써 그동안 체육계 일부에서 제기되었던 재단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는 한편, 재단이 미래 우리나라 체육을 이끌어나갈 체육인재 육성 사업을 지원하는 기능에 충실하도록 지도해 나갈 방침이다.

문화관광부는 그동안 체육계와 폭넓은 대화와 의견수렴을 거친 결과 미래 체육인재 육성이 절실하고 재단의 사업이 체육회 기능과 중복되지 않도록 하는 한편, 기구가 확대 운영되는 등 재단의 당초 설립 취지가 변질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제도적인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주요 장치로 재단이 우리나라 체육의 차세대 체육인재 육성사업을 위한 지원단체임을 정관에 명확히 규정하는 한편 대한체육회의 특별 체육단체로의 가맹을 추진하고 이사의 일정부분을 대한체육회장이 추천하는 자로 하며 이사장은 대한체육회장의 추천을 받아 이사회에서 선출토록 하는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문화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재단 운영과 관련한 제도개선과 함께 2008년 북경올림픽대회 대비, 2014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등 당면한 체육계 현안에 대해서도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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