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소방방재본부 산하 노원소방서는 봄철 건조기를 맞아 주5일 근무제 정착에 따른 등산 인구의 폭발적 증가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그 어느때 보다 높은 수락산, 불암산, 초안산을 산불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하여 오는 4월 12일 5개 유관기관 합동으로 산불 진화 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수락산을 관할하는 노원구청 및 경찰, 군부대 등 5개 기관 183명이 동원되는 산불진화 종합훈련으로서, 수락산 염불사 옆 등산로를 따라 수락산 정상부분까지 산불이 건조한 날씨에 강풍을 타고 확대되고 있는 상황을 가정하여 공중에서는 소방헬기 진화를 비롯, 지상에서는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제로 방어선 구축, 잔불정리, 종합방수, 재난현장수습, 복구 등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산불진화 종합훈련이 끝난 후에는 산불진화에 사용됐던 장비 122점을 전시하고 훈련 참가자들 전원 주민과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하여 산불에 대한 대민 경각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소방방재본부 노원소방서 구조진압과장 김위환 02-975-6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