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에 따르면 인도주의 차원에서 건강보험,의료급여 등 의료보장제도에 의해서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외국인 근로자 등에게 입원비 및 수술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100% 국민복권기금으로 시행된다.
사업시행 의료기관은 시장이 지정한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광주기독병원 등 3개소이다.
지원대상은 △노숙인 △외국인근로자(입국 후 90일 경과, 국내 발병 질병인 경우) △여성결혼 이민자(한국 국적취득시 종료)와 이들의 자녀가 해당된다.
지원범위는 일반 질병의 경우 500만원이내에서 지원하되, 500만원을 초과하는 중증질환 등에 대해서는 해당 의료기관의 심의 등을 거쳐 1,000만원까지 전액 지원하고, 1,000만원 초과금액은 진료비의 80%만 지원한다.
이러한 사업은 건강보험이나 의료급여 등 건강보장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 이주 여성 및 그 가족에게 건강증진과 최소한의 사회복지를 도모함으로써 인권보장과 사회통합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할 수 있다.
무료진료를 받고자 하는 외국인 근로자 등은 신분증을 지참하고주거지 관할 보건소나 사업시행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상담 후 진료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광주시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는 5,000여명이고, 여성결혼이민자는 700여명에 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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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보건위생과 사무관 차재준 062)613-3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