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 종보존연구센터는 올 1월 직제개편에 따라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에 신설된 기관으로 오는 4월 12일 13시에 센터개소 현판식및 해양생물 자원 보존 연구 세미나를 개최한다.

종보존연구센터는 우리나라 해양생물 자원 보존에 관한 연구 업무를 담당하며, 즉 환경의 변화로 점차 사라져 가는 자원 감소 종 및 멸종위기종의 보존, 우리나라 고유어종 및 희귀종의 보존과 재생산 및 계대사육 기술개발 등자원의 복원과 증강을 위한 연구를 할 것이다. 또한 해수관상어로서 고부가가치가 예상되는 파랑돔류, 해마 등의 양식 기술개발과 동시에 산업화 방안을 추진할 것이다.

이날 개소식에 이어 해양생물 자원 보존에 관한 세미나에서는 “종 보존과 해양환경” “해양생물 종 보존과 생명공학 기술의 응용” “냉동보존 기술의 해양생물 종 보존 응용”등의 최신 종 보존 기법에 대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이루어 질 예정이다.

한편 종보존연구센터는 유용 어종의 양식 기술개발과 우량 수정란 무상분양 등으로 지역 양식어업인의 고부가가치 양식 어종 다양화에 기여 할 계획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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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보존연구센터 센터장 오봉세 연구사 구학동 064-764-6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