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 리
국고채(3년) 유통수익률은 3월까지는 하락하다가 4월 들어 반등(2월말 4.86% → 3월말 4.76% → 4.6일 4.84%)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시장 불안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외국인의 대규모 국채선물 순매수 등으로 4.7%대 중반까지 하락한 후 4월 들어 단기금리의 추가 하락이 어려울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된 데다 외국인 국채선물이 순매도로 전환됨에 따라 반등
CD(91일) 유통수익률은 2월 중순 이후 등락 없이 4.94%를 유지
2. 주 가
코스피지수는 전월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2.26일 1,470p)를 경신 (2월말 1,417p → 3.5일 1,376p → 3월말 1,453p → 4.6일 1,484p, +67p, +4.7%)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우려로 크게 하락하기도 하였으나 미 주가 반등 및 이에 따른 주요국 증시 호조, IT기업 업황 개선 기대, 일부 기업의 자사주 매입 등으로 상승세 지속
외국인은 현·선물시장에서 순매도를 보였으나 4월 들어서는 순매수로 전환*
* 현물 : 1월 +0.1조원 → 2월 +1.5조원 → 3월 -0.9조원 → 4.2~6일 +0.8조원
선물 : -2.4조원 → +2.0조원 → -0.6조원 → +0.3조원
기관투자가는 자산운용사를 중심으로 순매도 지속(2월 -1.0조원 → 3월 -0.9조원 → 4.2~6일 -0.8조원)
개인투자자들은 순매수로 전환하였다가 4월 들어서는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순매도(2월 -0.9조원 → 3월 +0.4조원 → 4.2~6일 -0.1조원)
3. 통화총량
3월중 M2증가율은 전월(11.5%)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추정
정부부문을 통해 통화가 공급되었으나 국외부문이 환수 요인으로 작용한 가운데 은행의 보유증권 매각 등으로 민간신용 증가세가 둔화된 데 기인
Lf(금융기관 유동성)증가율은 10%내외 수준에서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추정
M1증가율은 미래가격제도 도입(07.3.22)으로 개인MMF가 M1 통계에서 제외됨에 따라 전월(7.4%)보다 대폭 하락한 -5%중반으로 추정
그러나 개인 및 법인 MMF를 제외한 M1-MMF 증가율은 전년동월에 감소했던 MMDA 등 수시입출식예금의 증가로 전월보다 소폭 상승한 5%후반으로 추정
4. 자금흐름
3월중 은행수신은 증가폭 확대(2월 +4.6조원 → +6.9조원)
3월말 휴일에 따른 법인세 납부 및 대출 결제의 이월 등으로 수시입출식 예금이 큰 폭 증가*
* 4.2일에는 법인세 납부,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 등의 결제로 5.3조원 감소
한편 은행채는 중소기업대출 재원 마련, 4월중 CD 만기상환자금 선확보 등으로 순발행 규모가 크게 확대 (2월 +1.6조원 → +3.9조원)
자산운용사 수신은 큰 폭 증가(2월 +0.4조원 → +3.4조원)
신종펀드가 재간접펀드를 중심으로 계속 호조를 보인 가운데 주식형펀드도 큰 폭의 증가로 반전
반면 채권형 및 혼합형 펀드는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감소세가 지속되었으며 MMF도 개인자금 이탈로 전월에 이어 감소
5. 기업자금 및 가계신용
3월중 은행의 기업대출(원화)은 6.2조원 늘어나 증가폭이 더욱 확대(2월 +5.4조원 → +6.2조원; 06.3월 +2.9조원)
중소기업대출은 법인세 납부 등 계절적 자금 수요 및 설비자금 수요, 일부 은행의 적극적인 대출 노력, 월말요인* 등으로 6.8조원 증가(2월 +4.7조원 → +6.8조원; 06.3월 +3.9조원)
* 할인어음의 결제는 통상 월말에 이루어지는데 3월말에는 휴일로 결제가 익월로 이월됨에 따라 3월중 중소기업대출 증가요인으로 작용
대기업대출은 분기말 부채비율 관리 등으로 0.6조원 감소(2월 +0.7조원 → -0.6조원; 06.3월 -1.0조원)
회사채(공모)는 우량등급을 중심으로 발행이 늘어났으나 만기도래분이 더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순상환 규모가 소폭 확대(2월 -0.2조원 → -0.5조원; 06.3월 +0.7조원)
CP는 분기말 부채비율 관리를 위한 기업의 CP 상환 등으로 소폭 순상환 (2월 +0.1조원 → -0.3조원; 06.3월 -1.2조원)
3월중 은행의 가계대출은 0.7조원 증가에 그쳐 증가세가 크게 둔화(2월 +1.9조원 → +0.7조원; 06.3월 +2.6조원)
주택담보대출은 여신심사 강화 및 주택매입수요 위축 등에 따른 신규대출 증가세 둔화, 일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채권 양도 등으로 소폭 증가에 그침(2월 +0.4조원 → +370억원; 06.3월 +1.2조원)
마이너스통장대출 등 여타 대출은 최근 3년간의 3월 평균 실적(+1.5조원)을 하회하는 0.7조원 증가(2월 +1.5조원 → +0.7조원; 06.3월중 +1.5조원)
6. 금융기관 단기수신
3월중 주요 금융기관의 단기수신 비중은 MMF 감소 및 주식형펀드증가에 힘입어 소폭 하락(2월 51.3% →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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