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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1 14:41
광주--(뉴스와이어)--보해 복분자주가 ‘APEC 정상회의’에 이어 이번에는 ‘한ㆍ중 정상회담’의 만찬주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 행사의 공식 만찬주로 연이어 올라 관심을 끌고 있다.

보해양조(대표이사 임건우)는 보해 복분자주가 4월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ㆍ중 정상회담 공식 만찬주’로 선정, 노무현 대통령과 원자바오 중국 총리의 식탁에 올랐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원 총리의 방한은 한중 수교 15주년과 ‘한중 교류의 해’를 맞아 지난 2000년 주룽지 총리 방한 이후 7년 만에 이뤄진 것이다.

이번 행사의 만찬주로 선정된 보해 복분자주는 지난 2004년 3년 출시, 2005년 1월 미국서 열린 세계적인 와인경진대회 ‘The Dalls Morning News Competition 2005’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수상하면서 세계무대서 고품질 와인으로 인정받았다. 이어 같은 해 11월에는 APEC 정상회의 만찬주로, 2006년에는 ANOC 국무총리 주최 만찬주, 노벨평화상 수상자 광주정상회의 만찬주, 6ㆍ15민족통일 대축전 만찬주로 선정되는 등 잇따라 국내 대규모 행사의 공식 만찬주로 오르며 한국 전통와인의 맛과 향을 국내외에 널리 알렸다.

특히 보해 복분자주는 보해 상해지사를 통해 지난해부터 중국에 수출, 백주(白酒)로 대표되는 중국 주류시장을 진한 맛과 신비스러운 색으로 사로잡고 있다. 또한 보해 복분자주는 최근 범람하는 서양 와인의 공세 속에서도 아시아 토종 와인의 저력을 보여주며, 해마다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 현재 세계 20여 개국에서 판매를 희망하고 있으며, 특히 와인경쟁이 치열한 미국 와인시장에서도 ‘럭비공 와인’이란 별칭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해 관계자는 “최근 국내 대규모의 행사에 와인이나 샴페인을 대신해 우리 전통주가 만찬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데 많이 사용되고 있다”며 “100% 국산 복분자로 만든 보해 복분자주는 우리나라 전통 와인으로 색이 적포도주와 비슷할뿐더러 맛과 향이 진해 최고급 손님들에게 내놔도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ㆍ중 정상회담의 공식 만찬주로 사용된 ‘보해 복분자주’는 알코올 함량 15%, 500ml 용량으로 용기는 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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