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창립 9주년 기념 BIG 사은 대잔치 진행

서울--(뉴스와이어)--패션 전문 할인점 세이브존(www.savezone.co.kr / 대표 유영길)은 창립 9주년을 맞아 구매고객 9000 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新선한 세이브존, 信나는 세이브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4월 11일(수)부터 25일(수)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세이브존에서 물건 구입 후 받은 영수증에 기록된 응모번호를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에서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등 160명에게 충북 영동 와이너리 일일여행권, 2등 320명, 3등 640명에게 각 3만원, 1만원권 세이브존 상품권을 증정하고, 4등~ 6등까지는 세이브 플러스 카드 포인트 5000~1000점이 지급된다.

또한 세이브존은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불우이웃돕기 자선 대 바자회를 열고 세이브존 전국 8개 지점에서 기증한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수익금 전액은 자사 사회공헌 단체인 오렌지 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며 특히 매칭 그랜트 제도를 행사에 적용하여 바자회 수익금과 동일한 비용을 자사에서 기부함으로써 더 많은 혜택을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누게 된다.

이밖에도 4월 11일부터 17일까지 점별 특가 상품을 선정, 900원/9000원/19000원에 판매하는 ‘대박 상품전’과 식품관 폭탄 세일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각 지점별로 의류, 패션 잡화, 인테리어 소품 등 19가지의 다양한 아이템을 선정, 900원부터 경매를 시작해 최종 낙찰가에 판매하는 ‘반짝 경매 이벤트’도 마련된다.

세이브존 마케팅 담당 고영아 과장은 “지난 9년 동안 꾸준히 세이브존을 찾아온 고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담을 수 있는 다양하고 실속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며 “이번 행사는 전국 8개 지점에서 동시에 실시된다”고 말했다.

세이브존은 지난 98년 경기도 고양시에 화정 1호점을 개점한 이래 울산, 성남, 노원, 광명, 대전, 해운대, 부천상동점에 이르는 총 8개 지점을 운영하며 세이브존만의 지역밀착 경영과 고객 만족 서비스로 패션 아울렛 업체의 위상을 재정립해 오고 있다.

세이브존 개요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연락처

세이브존 고영아 과장 031)930-9109
L&H Communnications 윤귀연 02) 776-2540 010-4812-6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