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지난 4월9일부터 행락철을 대비하여 다중 이용시설물에 대한 환경정비 등 관리실태 점검과 기초복무 미준수·민원업무처리지연·업무추진소홀 등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사건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 강도 높은 감찰을 실시하고 있다.

4월20일까지 10일간 실시될 이번 감찰은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공직쇄신 분위기에 따라 공무원의 기초복무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민원업무처리지연·업무추진소홀 등 시정저해 요인을 미연에 예방하는 동시에 우수사례 및 제도개선 사항도 발굴하여 열심히 일하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감찰내용을 보면 △공직자 복무기강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해이 △행락철 다중이용시설 관리실태 △건축물 부설 주차장 관리 실태 등이다.

부산시 이규호 감사관은 이번 감찰은 “공직쇄신 분위기에 따라 일선 공무원의 출·퇴근, 무단이석 등 기초복무 이행실태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히고 기관장을 중심으로 모든 공무원들이 정 위치에서 대시민 서비스에 소홀함이 없도록 강도 높게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공원, 박물관 등 다수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와 환경정비 실태를 점검하여 이용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감찰활동에 적발된 공직자는 엄중 문책하고 시민생활 등 민원인의 편에 서서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에게는 표창을 수여하여 투명한 시정과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시정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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