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농어업인의 융자편의를 위해 농어촌육성자금 대출 점포가 대폭 확대 운영된다.

울산시는 농어촌 육성자금의 원거리 대출 불편 해소와 신속한 대출 시행을 위해 대출점포를 종전 농협중앙회 3개소에서 단위농협 등 17개소(기타 2개소)를 추가, 총 20개소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추가 대출점포는 중구 병영농협, 남구 중앙농협, 동구 방어진농협, 북구 농소·강동농협(2개소), 울주군 온산·언양 농협 등(10개소), 기타 축협본소·원협본소 등이다.

기존 대출농협은 농협중앙회 울산지점, 울주군지부, 언양지점 등이다.

한편 올해 농어촌육성자금은 총 64억원으로 확정됐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1월12일부터 2월12일까지 농어촌육성자금 융자신청을 받아 지난 4월4일 농어촌육성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이같이 결정했으며 융자는 오는 5월부터 이뤄진다.

융자조건은 시설자금은 2년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운영자금은 2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변동금리가 적용되지만 시에서 농어촌육성기금을 통해 연 6.5%의 이자차액을 보전해 주기 때문에 농어민들의 이자 부담이 가벼워진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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