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정민자)는 최근 결혼이민자 가족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생활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자 가족들에게 안정적인 정착을 도와주기 위한 멘토와 결혼이민자 가족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 더욱 돈돈한 협력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결혼이민자가족 멘토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 오후 2시 가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결혼이민자 가족, 멘토가족, 멘토희망자 등 200여명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행사는 1부 개회식, 2부 축하공연으로 구분 진행된다.
1부 개회식은 센터의 발자취(멘토 프로그램 소개), 멘토가족 서약서 교환 및 대표인사, 멘토가족 영상물 상영, 멘토가족 친화의 시간 등의 순으로 마련된다.
2부 축하공연은 국립국악원의 국악연주로 창작관현악, 태평무, 봉산탈춤, 국악가요, 승무, 장구춤, 사물놀이 등의 흥겨운 공연이 펼쳐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생활환경이나 문화가 달라 언어소통은 물론 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자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일상생활정보 제공 등 문화적·정서적인 지원을 제공할 멘토를 모집한다”고 밝히고, “관심 있는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지역 결혼이민자는 2006년 12월 31일 현재 한국계 중국 431명, 베트남 605명, 중국 155명, 필리핀 48명, 일본 58명, 우즈베키스탄 17, 몽골 30, 태국 16, 기타 95명 등 총 1,455명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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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여성가족정책과 손경옥 052-229-34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