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관광공사가 인바운드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경기관광공사(사장 임병수)와 호주 롯데트래블(사장 송원홍)은 구미주 및 오세아니아주 대상 인바운드 활성화를 위해 12일(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공사는 경기도 관광상품개발 및 호주지역 현지상품화 지원, 도내 여행사와 롯데트래블과의 파트너쉽 구축 지원을, 롯데트래블은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프로그램 기획을 맡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에 따라 국제문화서비스클럽, (주)인터내셔널관광, (주)G-투어 등 도내 여행사도 외래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 개발에 공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공사 관계자는 “여행사들이 서울에 밀집되어 있어 외래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앞으로 도내 인바운드 여행사와 해외 현지여행사를 연결시켜 외래관광객 유치가 지역 수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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