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신한은행(www.shinhan.com은행장 申相勳)은 “12일,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서울시립 소년의 집’에서 보건복지부와 신한은행 주관으로 4월부터 시행하는 아동발달지원계좌(CDA) 통장 전달 행사를 드라마 ‘주몽’의 주인공 송일국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고 밝혔다.

아동발달지원계좌(CDA)는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정한 아동이 후원금 등을 통해 아동계좌에 적립된 금액과 같은 금액을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불입해 만 18세 이후에 학자금, 취업자금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가난이 대물림 되는 현실을 막고 실질적인 자립기반을 만들어줄 수 있는 사회공헌형 상품이다.

CDA 통장을 전달 받은 아동들은 한국복지재단의 후원금 지원 등을 통하여 자율적으로 CDA 통장에 적립하게 되며,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는 매월 아동이 적립한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3만원 한도 내에서 별도의 아동계좌에 추가로 적립하여 준다.

한편, 신한은행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송일국씨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주몽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신의 꿈을 펼쳐나갔다”며, “주몽처럼 꿈을 갖고 미래를 위해 열심히 저축하기를 바란다”고 참석한 아동들을 격려했다.

동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본격적으로 CDA가 보급,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동발달지원계좌의 위탁은행인 신한은행은 CDA 적립예금 및 매칭펀드 계좌 운영 외에도, 후원 정기예금 출시, 후원회원 모집 등을 통해 CDA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CDA : 아동발달지원계좌 (Child Development Acc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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