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하이닉스 반도체 청주공장 증설이라는 사상 최대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낸 충청북도가 이른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하이닉스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충청북도는 12일 오후 도청회의실에서 하이닉스 청주공장 증설에 따른 소요인력의 원활한 공급을 위한 인력양성 간담회를 개최하고 ‘하이닉스 인력수급계획 및 인적자원 개발방안’을 논의 했다.

이 자리에는 정우택 충북지사를 비롯한 관계관과 도의회, 교육청, 충북지방중소기업청, 지방노동청, 충북개발원, 청주상공회의소, 충북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 하이닉스 반도체 관계자, 도내 13개 대학 총·학장, 도내 실업고교 교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하이닉스 반도체 인력관리 부서의 송관배 상무로부터 청주공장 증설과 인력수급계획 발표에 이어 충북개발원 김진덕 박사의 기업니즈 지향 인적자원 개발방안에 대한 발표를 듣고 노화욱 정무부지사 주재로 하이닉스 청주공장 증설에 따른 전문인력 수급방안과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인력양성체계 구축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지사는 “하이닉스를 비롯한 대기업 등의 투자유치가 가속화됨에따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적기에 얼마나 잘 공급될수 있도록 하느냐가 가장문제” 라며 “향후 중장기적인 인력양성과 전략산업의 육성을 위해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양성방안’에 대해 전문기관에 용역을 추진하여 체계적인 기틀을 마련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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