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와 예술의 만남인 이번 BMW 아트카 인 서울에는 프랭크 스텔라, 로이 리히텐슈타인, 앤디 워홀, 켄 돈 등 4명의 예술가가 화폭대신 BMW에 직접 그림을 그린 BMW 아트카가 선보이며, 이 밖에도 이들의 대표적인 예술 작품들이 함께 전시 된다.
BMW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이번 아트카 전시에 대해 “BMW 아트카는 BMW 그룹의 가장 핵심적인 문화 활동으로 예술과 디자인, 그리고 기술의 환상적인 연결고리를 말해주는 좋은 예”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BMW 그룹의 문화와 예술에 대한 철학이 잘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밝혔다.
BMW 아트카 컬렉션 (BMW Art Car Collection) 이란?
예술가들에 의해 재창조된 이 콜렉션 최초의 아이디어는 프랑스의 경매가이자 열렬한 레이서인 에베 폴랭(Hervé Poulain)이라는 아티스트에 의해 구상되었다. 이 재미난 발상은 1975년 그의 친구인 알렉산더 캘더(Alexander Calder)라는 미국인 친구가 레이싱카인 BMW 3.0 CSL를 재디자인하면서 실현되었고, 예술과 모터스포츠 사이의 공존 관계를 수립한 최초의 결과물인 이 자동차는 후에 24시간 레이싱인 르망(Le Mans) 경기에 참가하게 되며, 이 같은 자동차 예술에 자극을 받은 BMW는 이후 반짝이는 아이디어인 아트카 컬렉션을 실행에 옮기게 되었다.
BMW 아트카 콜렉션은 프랭크 스텔라(Frank Stella), 로이 리히텐슈타인(Roy Lichtenstein), 앤디워홀(Andy Warhol), A.R. 펭크(A.R.Penck), 데이빗 호크니(David Hockney ) 등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15명의 아티스트들의 손 끝을 거쳐 탄생하였으며, 현재 올라푸어 엘리아손(Olafur Elliason)이 H2R로 16번째 아트카를 만들고 있다.
예술과 디자인, 기술의 문화사적 발전을 반영하는 BMW 아트카는 파리 루브르 박물관, 런던의 로얄 아카데미, 뉴욕의 휘트니 현대 아트 박물관, 베니스의 팔라조 그라시, 시드니의 파워하우스 박물관, 빌바오와 뉴욕의 구겐하임 박물관 등의 전 세계 유명 미술관들 및 각종 국제박람회에도 전시되고 있다.
BMW코리아 개요
BMW그룹은 BMW, MINI, 롤스로이스 브랜드를 자랑하는 가장 성공적인 자동차 및 모터 사이클 업체다. 글로벌 기업으로써 BMW 그룹은 14개국에서 25개 생산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140개가 넘는 국가에 걸쳐 글로벌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다. BMW그룹은 지난 2011년 전 세계적으로 167만 대가 넘는 자동차와 113,000대가 넘는 모터사이클을 판매했으며, 2010년 회계연도에는 4억 8,000만 유로의 세전이익과 600억 5천만 유로의 매출액을 기록한 바 있다. 2010년 12월 31일을 기준, 전 세계적으로 95,500명에 이르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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