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로시스, 프로농구 스포츠 마케팅 큰 성과

영주--(뉴스와이어)--2006~07 시즌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가 진행중인 가운데 한창 상승세를 타고 있는KTF의 지칠 줄 모르는 체력보강에 ‘산삼배양근’ 제품이 한 몫을 하여 화제다.

세계 최초로 산삼배양근 개발에 성공한 생명공학 바이오벤처기업 비트로시스(대표 손성호/www.vitrosys.co.kr)는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KTF 프로농구단에 고려산삼배양근 엑기스, 진액, 선식 등 산삼배양근 제품 총 5천 여만원 상당을 보급, 선수들의 체력 증강에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까지 KTF는 두차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모두 2연패로 4강진출이 좌절돼, 이번 시즌에는 특히 체력보강을 위해 비트로시스의 산삼배양근 제품을 선수들에게 공급해 왔다. 이와 관련 KTF의 김기택국장은 막판 챔피온 결정전에 나가 대망의 우승을 노리기 위해 플레이오프전에는 전 선수들에게 산삼배양근 제품을 복용, 산삼배양근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 같다고 흐뭇해 했다.

10일 LG와의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도 3쿼터 후반부터 지칠 줄 모르는 체력을 과시, 대역전 드라마를 연출하기도 했다. 앞으로 KTF는 한경기만 이기면 챔피온 결정전에 나가는 유리한 고지에 서 있다.

비트로시스에서 공급하는 산삼배양근 제품 엑기스는 g 당 사포닌 함량이 150mg이상 함유된 제품으로 식물 체세포 복제를 통해 무균상태에서 청정 배양하여 농축한 제품이다.

이와 관련 비트로시스 마케팅 이규석 이사는 “겨울철 스포츠의 꽃인 프로농구는 긴 장정을 펼치기 때문에 선수들의 체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으로 판단, 체력보강에 좋은 산삼배양근 제품을 KTF 선수들에게 후원하게 되었다”며, “지금까지 좋은 성적을 거둔 것에 비추어 앞으로도 남은 플레이오프전에서 승리, 챔피언 결정전에 나가 꼭 우승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비트로시스는 KTF에 제품 후원을 통해 유니폼과 치어리더 의상에 회사 로고 노출로 간접 광고 효과를 얻고 있다. 이 밖에도 비트로시스는 프로 골퍼 김종덕, 최광수, 장익제, 양용은, 유종구 등 국내 유명 프로골퍼들에게도 제품을 후원하여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또 복용한 프로골프들이 모두 우승해 화제가 됐으며 특히 프로골퍼 김종덕 선수는 일본에서 우승할 당시에 1년간이나 꾸준히 비트로시스 제품을 복용하여 체력관리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힌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vitrosys.com

연락처

비트로시스 이규석 이사 019-637-0731
홍보대행사 프리스트 홍양선 실장 019-241-5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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