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날로 증가하는 차량 등으로 교통여건이 악화되고 이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교통사고로 오명을 쓰고 있었으나 지속적으로 교통안전에 관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어느 정도의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전주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체계적이며 효율적인 교통사고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의 교통안전 관련 사업을 종합적,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일원화하여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그 첫출발이 ‘교통사고 줄이기(Zero화)본부’ 결성, 운영을 알리는 창립대회를 12일 전주시장, 시의회 의장, 경찰서장, 전주시교육장, 교통안전공단전북지사장,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전북지부장 등 15개 유관단체에서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청에서 개최했다. 교통사고 줄이기 본부는 전주시를 비롯하여 경찰서, 교육청,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시민단체 등 15개의 유관단체가 참여하여 민·관·단체가 함께하는 선진교통문화 의식 교육과 홍보, 캠페인 등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구심체 역할을 하게 된다.

교통사고 줄이기 본부의 주요 활동내용을 보면 교통사고 발생원인, 유형 등을 파악하여 예방법을 홍보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 시행하고, 교통법규 위반자에게 ‘사랑의 편지쓰기’, 사고예견지역 신고접수 및 우수제안 시책반영, 교통약자에 대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안전공단(교통안전연구원)의 ‘교통안전 시범도시’로서의 연구대상도시로 전주시가 지원한 상태이며, 한국교통연구원의 ‘도로교통안전관리체계 구축 연구’ 대상도시로 전주시를 포함하여 줄 것을 요청했으며, 교통안전 연구대상 도시로 전주시가 포함되면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교통안전 정책을 수립 및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신부용 원장(교통안전연구원), 설재훈 본부장(한국교통연구원 교통기술연구본부)도 이날 창립대회에 참석하여 전주시의 선진교통 문화조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였다.

전주시는 홍보 및 안전교육, 단속 및 계도, 교통안전시설 확충 및 개선 등 종합적인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수 1.8인(OECD 국가수준) 이하로 낮춘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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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교통시설과 곽정훈 063-281-2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