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장관 박명재)는 ‘파트너십’, ‘스폰서십’을 형성하는 감사운영 등 감사혁신에 대한 인식을 중앙과 지방이 함께 공유하고 보다 발전적인 방안을 도출하기 위하여 2007. 4. 11(수)~4. 13(금) 3일간 전남도 영암군에서 전라남도(지사 박준영)와 공동으로 전국 16개 시·도 지방감사공무원과 명예(시민)감사관 등 200명이 참여하는「지방감사혁신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의 주요내용을 보면 먼저, 명예(시민)감사관과 지방감사공무원이 함께 참여하여 지방감사운영에서 변화와 개선이 더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가를 점검해 보고, 지방의 자체감사도 어떻게 발전하고 변화되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컨설팅 감사’, ‘지방을 도와주는 감사’ 등 ‘07 정부합동감사 운영 개선사항을 토대로 지방 자체감사 혁신 방안 등 4대 주제에 대한 분임토의를 운영한다.

(주제1) 지방 자체감사의 운영혁신방안
(주제2) 피감기관에 도움이 되고 필요로 하는 감사운영방안
(주제3) '파트너십', '스폰서십'을 형성하는 감사운영방안
(주제4) 주민의 감사참여 확대와 인식제고 방안

또한, 30여 년간 감사원에 재직하면서 사무총장과 감사위원을 역임한 노옥섭 남도대학장을 초빙하여 지금까지 지방감사운영의 문제점을 객관적 시각에서 재조명해 보고 앞으로의 보다 발전적 개선책 강구를 위해「지방 자체감사의 혁신방안」을 주제로 특강시간을 갖는다.

다산 정약용 선생의 애민정신과 실사구시 사상 등에 대한 이해를 통해 감사인의 자세를 가다듬고 실천덕목으로 삼을 수 있도록 연세대 강진다산실학연구원 이원택 교수를 초청하여「다산의 목민심서와 지방감사」의 특강시간도 마련하였다.

워크숍의 진행에 있어서도 기존의 공무원 중심을 지양하고, 전국의 명예(시민)감사관 5,010명중 시·도에서 엄선한 31명이 참여하여 이번 워크숍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토론의 진행과 발표를 주관토록 함으로써, 참석범위와 진행방법도 혁신하였다.

더불어, 예향의 고장에서 워크숍이 개최되는 점을 고려하여 남도 국악과 남도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는 등, 업무연찬에 소양함양을 곁들인 내실 있는 워크숍이 되도록 계획하였다.

한편, 행정자치부에서는 금년 2월8일 지방의 의견을 반영하는 감사, 지방에 도움이 되고 필요로 하는 감사 등 5개 분야 16개 시책의「‘07년도 정부합동감사 운영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3.8~3.23까지 실시된 전북도 정부합동감사에서 지방세 전산운영 및 기록물관리 분야에 대한 컨설팅 감사, 감사 전·후 감사운영 개선의견 설문조사, 시정 및 권고 등이 필요한 업무소관 간부공무원과의 대화시간 운영 등 ‘파트너십’, ‘스폰서십’을 형성하는 감사를 전면 시행한 결과 전북도 공무원을 비롯하여 도의회, 지역 언론 등으로부터 큰 찬사와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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