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경원선 신이문 남부역사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여객취급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철도공사는 이문동 남쪽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전철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신이문역에서 남쪽으로 약 400m 떨어진 곳에 남부역사를 신설했다. 이로써 이문동 남쪽에 거주하는 2천여 세대의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신이문역 남부역사는 승차권자동발매기 2대와 무임권발매기 2대를 설치, 전면 무인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이선현 광역마케팅팀장은 “신이문역 남부역사는 무인자동화 시범역으로 운영된다”며,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무인장동화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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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광역마케팅팀장 이선현 02-3149-3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