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무공 이순신장군의 영정을 모신 충남 아산 현충사(소장 이항원)에 봄꽃이 한창이다. 현충사는 다양한 봄꽃과 역사의 숨결을 함께 느낄 수 있어 상춘객의 발걸음을 잡고 있다.

신록이 돋아나는 6만 평의 잔디밭 위에 봄의 전령사 산수유와 매화, 탐스런 순백의 백목련, 화사한 명자꽃, 정겨운 진달래, 개나리, 살구꽃이 곳곳에 만개하였고 이번 주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며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이후 연달아 철쭉류와 야광나무, 모과나무, 산딸나무, 귀룽나무 등의 꽃이 피며 봄을 더욱 화사하게 단장할 것이다.

가족 나들이 행선지를 고민한다면 봄꽃 향기 가득한 현충사에서 충무공의 얼을 기리고 깊어가는 봄의 정취에 취해보는 것은 어떨까?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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