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취약한 행·재정력으로 자체적인 혁신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방자치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발족하여 자치단체의 혁신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혁신컨설팅단”이 인력과 기능을 한층 보강하여 새롭게 출범한다.

행정자치부(장관 박명재)는 4. 13(금) 정부중앙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제2기 지자체 혁신컨설팅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갖고 4월말부터 본격적인 현장 컨설팅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제 2기 “지방자치단체 혁신컨설팅단” (단장 이성근 영남대 교수)은 지방행정과 혁신평가 경험이 풍부한 교수와 민간전문업체 컨설턴트 등 6개팀 40명으로 현장컨설팅 수행팀을 편성하였으며, 자치단체별 다양한 전문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성과관리, 조직진단 등 특수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특정분야팀(15명)을 신설하였다.

지난해 처음 시행할 당시에는 반신반의 하던 지자체들로부터 올해에는 쇄도함에 따라, 금년에는 대상기관을 대폭 확대(‘06년, 32개→ 07년, 80여개)하면서 해당기관의 혁신수준과 수요 등을 고려하여 차별화된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 맞춤형 집중컨설팅 : 혁신수준 하위기관에 대한 문제해결형 집중지원으로 혁신수준 조기향상 도모
☆ 그룹형 집단컨설팅 : 혁신수준 중·상위기관을 권역별·수준별로 그룹핑하여 관심분야 자문으로 선도그룹 육성
☆ After-service 컨설팅 : ‘06년 컨설팅 기관에 대해 혁신과제 추진상황 점검, 장애요인 자문 등 후속관리

‘집중컨설팅’의 경우 컨설턴트가 1개 기관을 전담하면서 4개월에 걸쳐 총 12~15회 정도 직접 방문해서 혁신수준 진단·분석, 혁신 로드맵 수립 지원, 혁신과제 추진 자문 등을 하게 되고, 특정분야 컨설턴트와 전략위원 등이 단체장 멘토링과 전문분야 컨설팅을 지원하게 된다. ‘집단컨설팅’은 3~4개 권역별로 대상기관을 그룹핑하고 인근지역 담당 컨설턴트와 특정분야 컨설턴트가 연계하여 지역별 4~5회 정도 합동워크숍과 혁신과제 추진 자문 등을 하게 되며, ‘After-service 컨설팅’은 지난해 담당했던 컨설턴트가 월 1회 방문하여 컨설팅 내용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장애요인에 대한 진단과 해소방안 등을 자문함으로써 혁신활동이 일관성 있게 지원함은 물론, 퇴보하거나 머무를 수 있는 조직의 관성을 혁신적으로 처방해 주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앞으로 지자체의 수요를 먼저 찾아서 도와주는 지자체 혁신컨설팅 기능을 더욱 활성화하여 지자체 혁신수준의 상향평준화와 지역 특성을 살린 혁신 성공모델 창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컨설팅을 받았던 32개 기관은 12월 혁신평가 결과 전 기관의 혁신수준이 상승하였고, 9개 기관이 혁신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으며, 대상기관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92%가 혁신활동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하였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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