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2.6: 풀 스피드’를 비롯한 프랑스 영화들의 신선한 변신
스카이 액션이라는 전무후무한 장르의 출발과 동시에 최고 정점을 보여주는 영화!!!
100% 리얼 스카이 액션 <마하2.6: 풀 스피드>
영화 <택시>를 통해 지상 최고의 스피드 액션을 선보여 전세계를 열광케 했던 장본인 제라르 피레스 감독이 일취월장한 그의 장기를 하늘로 옮겨 ‘스카이 액션’이라는 유일무이한 작품을 만들어 냈다. 그가 이번에 선보인 신작 <마하2.6: 풀 스피드>는 프랑스 최고의 전투기 ‘미라지 2000’과 최정예 파일럿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음모를 그린 작품으로 프랑스 만화가 장-미셸 샬리에(Jean-Michel Charlier)가 그린 <탕기와 라베뒤르의 모험(Les Aventures de Tanguy et Laverdure)>이라는 만화책을 바탕으로 했다. 누구도 감히 도전해보지 못했던 만화에서만 볼 수 있을 것 같던 공중회전, 낙하, 추격 및 전투씬 등 하늘에서의 위험천만한 액션들을 프랑스 공군과 국방부의 역사상 유례없던 대대적인 지원 하에 특수효과나 CG없이 100% 실제촬영으로 실감나게 만들어냈다. 도로 위는 물론 건물 위에서 벌어지는 기존의 액션영화들과는 차원이 다른 ‘스카이 액션’을 표방하고 있는 <마하2.6: 풀 스피드>는 헐리우드 액션에 지루해진 관객들에게 “프랑스 누벨액션”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다.
프랑스 출신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을 만큼 새롭고 놀라운 변신을 보여주고 있는 영화들 <퍼펙트 커플>, <9월의 어느 날>, <택시4> 등
국적이 다른 영화인의 시선으로 탄생한 색다른 프랑스 영화 <퍼펙트 커플>, <듀오>, <마더>, <H스토리> 등의 작품을 통해 독특한 영화세계를 구축한 일본 출신의 유명 감독 스와 노부히로가 메가폰을 잡은 이 작품은 2005년 로카르노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현재 전세계 영화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스와 노부히로 감독이 가족들과 1년간 프랑스에 살면서 만들게 되었다는 영화 <퍼펙트 커플>은 그의 영원한 영화 속 주제인 ‘타자와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를 중심으로 이혼을 목전에 두고 있는 한 부부의 심리를 담담하게 그려 내고 있다. 프랑스를 배경으로 프랑스 배우와 제작진들 참여해 프랑스영화의 현재모습과 감독 스와 노부히로의 영화적 색깔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영화 <퍼펙트 커플>은 곧 국내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퍼펙트 커플>과 함께 4월 국내 극장가를 찾아 올 프랑스 영화 <9월의 어느 날>은 프랑스 최고의 연기파 배우 줄리엣 비노쉬를 비롯해 헐리우드의 대표적인 중견 배우 닉 놀테, 그리고 독립영화계가 아끼는 배우 존 터투로까지 화려한 출연진과 색다른 소재로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작품이다. 이 영화는 최고의 사격술을 가진 프랑스 비밀요원 아이린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사건과 음모, 그리고 진실을 그린 첩보 스릴러물로 국적이 다른 배우들의 명연기와 조화, 그리고 그 안에 살아 숨쉬는 프랑스영화를 매력을 함께 맛볼 수 있는 화제작이다.
이와 함께 7월 국내 상륙을 예고해 벌써부터 국내관객들에게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택시4>. 이 작품은 <택시> 2, 3편을 만들었던 감독 제라르 크라브지크(Gerard Krawczyk)와 주연 배우 세미 나세리(Samy Naceri), 프레데딕 디팡달(Frederic Diefenthal)이 다시 뭉쳐 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영화로 전작들 보다 더욱 강력해진 스피드 액션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2월 프랑스에서 개봉해 열띤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택시4>는 여름을 맞아 시원함과 통쾌함을 원하는 국내 젊은 관객들에게 택시의 스피디한 액션을 선보이며, 여름 극장가 최고의 오락영화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올해 초 개봉했던 영화 중에서 국내 영화팬들에게 프랑스영화의 새 모습을 각인시켜 주었던 작품들이 있었다. 아름다운 도시 파리를 배경으로 최고의 감독과 배우들이 18가지 사랑이야기를 그려 화제가 된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 <사랑해, 파리>와 프랑스 최고의 감독인 아르노 데플레셍과 프랑스 영화계의 여왕인 카트린느 드뇌브 가 함께 만든 영화 <킹스 앤 퀸>, 그리고 프랑스 파리하면 떠오르는 두 가지, ‘사랑’과 ‘예술’을 평범한 여자의 시선으로 그려낸 영화 <파리의 연인들>이 그 주인공들이다.
국내 영화팬들에게 프랑스 영화의 새 모습을 각인시켜 준 영화들 가운데, 액션영화의 신기원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는 100% 리얼 스카이 액션 <마하2.6: 풀 스피드>는 헐리우드 액션에 지친 국내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답답했던 국내극장가에 시원한 창공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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