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혁신도시 건설로 삶의 터전을 잃고 떠나는 전주시 만성동·중동, 완주군 이서면 갈산리·반교리 일원 원주민(710세대 1,966명)을 위로하고 향토 문화적 자산을 보존하기 위하여 기념관 설립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앞으로 혁신도시 부지조성공사 과정에서 문화유산에 대한 조사와 자료수집, 전문가의 고증을 거쳐 관계기관, 주민 등과 협의를 통해 기념관을 건립하여 사라지는 향토문화 유산을 보존해야 할 것이다.

또한, 예정지역내 편입되는 토지 및 물건 등은 모두 이전함이 원칙이나 문화적 가치가 있는 것을 조사하여 보존가치가 있을 경우 도시개발계획 수립시 반영하고 관련 문화재청과 협조를 얻어 문화재 지정 후 보존하는 방안도 검토하여야 할 것으로 본다.

옛 부터 전주 서북부에 위치한 이서면과 전주시 장동 등은 삼국시대 부처 형성된 마을로 비옥한 토지와 교통이 편리하여 보존가치가 충분히 평가되고 있는 곳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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