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해외자매·우호자치단체소속 6개국 8명의 외국공무원이 4월부터 6개월동안 경상북도 한국어연수 프로그램에 참가, 오늘(4. 13일) 환영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경북도는 해외 자매·우호 자치단체 공무원을 초청, 우리나라의 언어와 전통문화를 알리는 적극적인 교류협력 프로그램을 추진, 각국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 3년째 실시하는 한국어 연수에 2005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베트남 타이응우엔성과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 그동안 다양한 교류협력을 추진해오고 있는 중국 섬서성과 영하회족자치구, 몽골 셀렌게아이막, 2006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개최한 캄보디아 시엠립주에서 각 1명씩 6명이 참가하고 있다.

이들은 6개월 동안 대구대학교에서 한국어 연수, 한국 전통문화체험, 도내 문화유적지 탐방 및 행정기관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한국과 경상북도를 경험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K2H (Korea Heart to Heart)프로그램에 멕시코 과나후아또주와 중국 감숙성 공무원 각 1명이 오는 4.27일부터 경북도 통상외교팀에서 6개월간 근무하면서 경북도의 행정과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이날 환영 오리엔테이션에서 이철우 정무부지사는 “외국공무원 초청 연수는 해외자매·우호단체와의 교류 협력을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장기적인 안목에서 우리나라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여 親경북 인재양성, 세계속의 경북을 알리는데 그 중요한 목적이 있다”며, “ 6개월의 연수를 마치고 돌아가면 양 도시의 교류를 한 단계 성장시키는 경상북도 홍보대사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지금까지 경상북도는 실질적인 국제교류를 담당할 인재육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바, 한국어연수프로그램에 2005년 4명(중국 섬서성, 영하회족자치구, 산동성, 호남성), 2006년 5명(러시아 이르쿠츠크주, 베트남 타이응우엔성,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 중국 하남성, 영하회족자치구)의 친경북 인재를 양성하였으며, K2H프로그램에 2001년 1명(중국 하남성). 2002년 1명(중국 길림성), 2003년 1명(중국 흑룡강성), 2005년 3명(베트남 타이응우엔성, 몽골 튜브아이막, 중국 영하회족자치구), 2006년 2명(베트남 타이응우엔성, 러시아 이르쿠츠크주)의 연수생을 배출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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