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도가 높은 지역을 선정하여 사고발생 확률을 줄여나가는 「확률게임적 위험관리 기법」을 산악안전사고 대책에 적용하여, 등산객이 많이 찾는 등산로 입구에 구조·구급대원을 전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대책을 펼친다.
경상북도 관내에서 일어난 산악안전사고는 최근 5년간 연평균 구조건수는 15.5%, 구조인원은 11.2%증가하였으며 2006년 한해에만 산악구조건수 291건에 구조인원 376명으로 전체 구조건수(4,004건)의 7.3%, 구조인원(3,471명)의 10.8%를 차지하였다.
구체적인 추진내용으로는 이번 달 14일부터 내달 말까지(2개월간) 매주 토·일요일, 공휴일에 등산객이 많이 찾는 도내 산악형 국·도립공원 등 19개소의 주요 등산로 입구에 구조·구급대원 42명, 구급차량 19대, 구조·구급장비 118점을 전진 배치하여 유사시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를 신속히 하고 산악사고 및 산불 예방 홍보를 실시한다.
또한, 2006년까지 주요 등산로에 설치한 「119 긴급구조 위치표지판」1,055개소·「위험경고표지판」 293개소를 재정비하거나 추가 설치하고, 절벽 등 위험지역에 난간·철책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정비하는 한편 등산로 상 주요지점(대피소)에는 비상시 활용할 수 있는 간이구조구급함을 설치하기로 하였다.
4~5월중에는 산악지역의 이동통신 불통지역을 조사하여, 불통지역에는 이동통신사 3개사(SKT, KTF, LGT)에 중계기 증설을 요구하여 119신고망을 확보할 계획이며 지방자치단체, 공원관리공단(사무소) 등 관리주체와 긴밀한 협조 체계로 사고위험지역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과 예방켐페인, 의용소방대원 등 지역주민을 활용한 민간산악구조대 설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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