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워터보이즈>로 일본 뿐아니라 국내에서도 막강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츠마부키 사토시, 일본 멜로영화 중 국내에서 최고의 흥행스코어를 기록하고 있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일본 최고의 스타 나가사와 마사미 그리고 <지금, 만나러 갑니다>로 국내 팬에게도 익숙한 도이 노부히로 감독. 이름만으로도 멜로에 대한 강한 기대를 갖게 하는 인기 절정의 배우와 감독이 뭉친 영화 <눈물이 주룩주룩>이 5월 17일 한국 개봉일을 확정했다.

같이 살지만 연인은 될 수 없는 우리... 오빠와 나!

영화 <눈물이 주룩주룩>은 개봉일을 확정한 동시에 포스터 2종도 함께 선보인다. 인기절정의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와 나가사와 마사미의 매력이 흐르는 첫번째 포스터는 슬픈 듯 맑은 두 주인공의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포스터는 일본 오리지널 포스터를 개봉 시기와 국내 정서에 맞게 변형한 것으로, 작년에 개봉한 국내 멜로영화가 <눈물이 주룩주룩> 일본 포스터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아 네티즌 사이에서 이미 화제가 된 바 있다. 두번째 포스터는 색색깔의 꽃들에 둘러싸인 두 주인공이 나란히 앉아있는 행복한 모습을 담았다. 또한 포스터 위에 쓰여진 ‘같이 살지만 연인은 될 수 없는 우리’ ‘하고싶은 말을 속으로만 삼킬 때...’라는 카피는 영화 속 두 사람의 서로에 대한 감정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일본 극장수익 30억엔 돌파! 2006년 일본 멜로영화 최고흥행작!

영화 <눈물이 주룩주룩>은 작년 9월 일본에서 개봉하자 마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최종 극장 수익 30억엔을 돌파하는 등 작년 일본 내에서 가장 흥행한 멜로 영화로 등극했다.

사랑이 이뤄지는 환상의 섬 오키나와 배경, 실화를 바탕으로 한 동명의 노래 원작 등의 화제를 모으며 일본 열도를 울고 울린 화제작 <눈물이 주룩주룩>은 5월 17일 한국 관객을 찾아온다.

서로 사랑하기엔 너무 가까운 두 남녀가 한 집에 살게 되면서 펼쳐지는 순정멜로 <눈물이 주룩주룩>은 일본 최고의 스타 츠마부키 사토시와 나가사와 마사미의 상큼한 매력이 기대되는 영화로 5월 17일 전국 150개 스크린에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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