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무현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이라크 총리를 위한 오찬을 주최 했다.

< 노무현 대통령 환영사 >

존경하는 「알 말리키」 총리 각하,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각하와 일행 여러분의 방한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라크의 안정과 통합을 실현하기 위한 각하의 노력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지금 추진하고 계신 ‘국민화해정책’과 ‘신 바그다드 안정화정책’이 반드시 성공해서 이라크의 힘찬 도약을 이끌 것으로 확신합니다.

오늘 정상회담은 양국 관계발전의 획기적인 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에너지와 건설, IT, 교육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실질협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저는 2004년 12월 자이툰 부대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의 노력이 이라크의 평화와 재건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입니다.

내외귀빈 여러분,

각하의 건강과 이라크의 평화와 번영, 그리고 우리 두 나라의 우정을 기원합니다.

2007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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