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건강한 습관 토마토, 이젠 익혀 드세요”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2m 대형 토마토 조형물에서 나오는 토마토주스 나눔행사, ▲토마토 모종 나눔행사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의 토마토 강좌 및 요리 시연 ▲홍혜걸 의학전문기자의 토마토 건강강좌 ▲토마토를 주제로 한 비보이 공연, 바디페인팅 등 도시 젊은이들에게 토마토를 홍보하기 위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 먹거리, 놀거리가 마련된다.
또한 관람객 토마토 모종 심기 체험과 함께 노랑토마토, 짭짤이토마토 등 농민들이 직접 가지고 올라온 싱싱하고 독특한 토마토를 시중가격보다 20% 정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토마토가 몸에 좋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익혀 먹으면 효능이 2배, 올리브유를 곁들이면 4배가 된다. 토마토에 들어있는 리코펜 성분은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서 전립선암을 비롯한 각종 암 발생 위험을 줄여주며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 바이러스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준다.
현재 우리나라 토마토 소비 경향은 생과일 또는 주스로 90% 가량 소비되고 있으며, 주 소비층은 30대 이상 주부들이다. 이번 축제는 토마토에 대한 정보나 산지별 상품 홍보 및 판매보다‘익혀 먹는 토마토가 몸에 더 좋다’ 는 간명한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토마토생산자협의회 최계조 회장(부산 대저농협 조합장)은“이번 행사는 2, 30대 젊은층을 타겟으로 토마토에 대한 새로운 소비패턴을 창출하고 소비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한·미FTA가 타결됐다고 낙심하고 있을 수 있나요?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 토마토가 얼마나 좋은지 알려야죠. 그래서 산지가 아닌, 젊은이들이 가장 많은 서울 한복판에서 축제를 열어 보자고 제안했습니다”고 행사 개최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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